생태♥ 만4세 무 수확 본문 만4세 어린이들이 8월에 심었던 무를 수확해 보았어요. 아주 작은 씨앗을 심으며 "잘 자라라, 잘 자라라." 말 해 주었는데 우리 아이들의 바람대로 아주 잘 자라 주었네요.무청을 잡고 흔든흔들~무가 쏙 나왔을 때 어떤 친구의 무가 큰지 비교해 보는 모습도 보였답니다:-) 페이지 정보 원감김유진 작성일2022-11-17 11:14 조회759회 댓글0건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 이전글 다음글 목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