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들의 삶에서 가장 소중한 시기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며 책임감을 느낍니다. 사랑스러운 잎새반 아이들이 한 해 동안 즐겁게 성장하며 행복과 사랑을 듬뿍 느낄 수 있도록 생활하겠습니다.